로시네 열린 미술대회 탄생비화 및 변천사

<로시네 열린 미술대회> 의 탄생 배경과 변천 과정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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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콕생활을 하고 있던 로시스터즈와 로시맘은

어느 날 대화 중에 서로 본인이 그림 더 잘 그린다고 우기게 되었고,

'그럼 한 번 붙어보자!' 하며 그렇게 <로시네 미술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뭔가 살짝 부끄러운 시작 ?)

 



 

그렇게 10주간 벌어진 그림대결은 인스타에 올라갔고,

그 그림들을 보며 응원해 주시던 우리 도공님들 중 참여하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

11회 부터는 ‘로시네 열린 미술대회’로 이름을 바꾸고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 다시 1회 12명 참가 (명화그리기)

➜ 2회 17명 참가 (동화책 일러스트 보고 그리기)

➜ 3회 20명 참가 (영화나 애니메이션 그리기)

 

그리고 4회가 되기 전 체계가 필요하는 생각이 들어 고심하던 중

‘기수제’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기  53 명이 등록, 현재 활동하고 계십니다.

 

➜ 4회 44명 참가 (동물 그리기)

➜ 5회 26명 참가 (롤모델 그리기)

➜ 6회 32명 참가 (여름 그리기)

 

그리고 7회 '책갈피 만들기'를 이번 주에 진행합니다.

 

이상 <로시네 열린 미술대회> 탄생배경과 변천과정 설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