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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곳의 정세에 너무 어두어 어정쩡하게 있는 나의 상황을 바꾸려는 마음의 하나로 신문읽기를 시작한지 한달. 매일 아침 업무전에 펼쳐드는 신문읽기가 기다려집니다. 자동적으로 클릭했던 네이버 연예뉴스가 더 이상 재밌지 않고, 국제 정세나 우리의 경제 상황,글로벌 세상을 위한 힘써야 할일이 무엇일까가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가끔은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가 신문 내용으로 더 풍부해지기도 하고, 기사 한꼭지 읽어 잘 모르는 내용은 또 참고 자료를 찾고 있는 내가 신기하네요. 자기 주도적 학습은 저한테 불가능한줄 알았거든요. ㅎㅎ . 혼자였으면 아마 며칠하고 슬그머니 없어질 수도 있었을 기회가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거 같아 리더 걸맘님과 같이 하시는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월에도 모두 같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미경강사님 리부트때 신청한 월스트릿 경제신문이 리부트가 끝나자마자 보지도 않고 쓰레기로 변했어요. 신문을 펼치면 꼬부랑 글자들에 압도되었었거든요. 두려움과 귀차니즘과 죄의식에 한데 섞여 매일같이 기분이 참 그랬어요. 그런 저를 고치고 싶어서 영어신문읽기에 가입하고 매일 최소 기사 3개씩 읽었어요. 역시 이런 습관은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게 최고에요.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은 저와 같은 분들과 함께 하니 서로 격려 응원이 되어 두려움이 극복해지고 또 배운 단어를 서로 나누다 보니 배움이 몇배로 풍성해지는 것을 목격했어요. 지적미를 가지신 걸맘님의 인도아래 함께 걸어가주신 분들과 기회 마련해주신 걸맘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