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어먹는 고급영어

저는 미국에서 산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늘어나지 않는 영어 때문에 늘 고민이고 하는 영어는 초등학생 영어 수준 정도만 되는거 같고, 혼자 스스로 궂은 마음을 가지고  두꺼운 책을 사기도 하고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손놓고  시간만 가는 경험이 많아요.

단어 하나만 이라도 일년을 외우면 토요일 일요일 빼도 일년에 약 269개  그게 어디인가 싶더라구요. 내 머리속에 있고 사용하는 단엉가 몇개나 될까요? 하루 하나, 그것도 토요일 일요일 빼고 편하게 5분이면 끝난다면. 크게 부담이 안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큰 꿈을 안고 힘들게 빡쎄게 영어를 외우자고 하고 함께 몇분과 열심히 했다가 욕심의 한계에 부딪히고 좌절을 하기도 했는데  함께 참여해 주시는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부담가지 않는 작은걸음으로 실력을 쌓아가는 방법을 찾아서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편하지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거 같아요.

이제 신문을 읽다가 또는 책을 읽다가 아는 단어가 보이거나 배웠던 단어가 보이면 그렇게도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이제  매일 단어 하나 문장 하나씩만 외워서 초등영어에서 벗어나서 레벨업 된 영어 도전 해보세요!!!

매일 매일 어제보다 똑똑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