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보러 가자!
참여후기
작성자
수퍼우먼
작성일
2021-02-20 11:34
조회
1636
매일 아침 모닝페이지를 쓰는 시간,
저는 아티스트 친구들을 모아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의 생각을 공유하며
내 꿈을 속삭입니다.
"창조 여행"
이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냥 주주월드님이 노트에 끝없이 무엇인가 써내려가는
영상을 보고 나도 저렇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매일 아침 주주월드님처럼 모닝페이지를 써내려갑니다.
조용한 새벽시간과 달리 복잡한 내 머릿속은 많은 생각들이 내 손끝을 통해
쏟아져 내려오는 마법을 경험하며 매일 내 일상 안에 크고 작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매주 읽는 '아티스트 웨이'의 책 내용도 다음주에는 나를 어떤 모습으로 변화시킬지
기대하게 만들고 또 그렇게 나를 변화시켜줍니다.
매주 금요일 새벽 나의 아티스트 친구들은 어쩜 이렇게 나와 닮았을까요?
서로 다른 관심사와 다른 능력들을 지니고 사는 곳도 제각각 비슷한 것이 없는데
생각들은 참 많이 닮았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비슷하고, 미래의 꿈도 닮아갑니다.
이제 주주월드님과 함께 하는 12주의 창조여행은 끝났지만,
나의 창조여행은 계속 됩니다.
매일 상상하고
그 상상을 꿈으로 만들고
그 꿈이 현실이 됩니다.
오늘도 나는
내가 상상하는 미래의 나를 꿈꾸기 위해
창조 여행을 떠납니다.
함께 가실래요?
처음에 수퍼우먼님이 저에게 창조여행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같이해보고 싶다고
연락주신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때의 고민하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너무나 멋져서 자랑스럽기만 한 나의 친구이며
반짝 반짝 빛나는 우리의 창조여행 동지가 되어 함께 꿈을 만들어가고 있어 매일이 설레입니다
함께 했던 그 시간 너무나 감사했고 앞으로의 함께 할 시간들 도 너무나 기대 됩니다
12주의 시간이 끝이 아니라 시작 이라 참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