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상클래스 #글쓰는목요일 #몰입글쓰기 #글스타그램 #꿈공방
@아름다운 비상님을 소개합니다.
📌 목요 몰입글쓰기
목요 몰입글쓰기는 매주 목요일 5:30am-7am(미서부), 8:30am-10am(미동부), 9:30-11pm(한국) zoom에서 함께 모여 랜선 글쓰기를 하는 모임입니다.
이제 글쓰기는 작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sns 활동, 1인 기업가들도 많아지면서 글로써 자신을 드러내는 상황은 더욱 많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글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 시간을 내어 글을 쓰는 것도 쉽잖습니다.
<목요 몰입글쓰기>는 글을 쓰고 싶지만 시간을 내기 힘든 이들을 위해, 글쓰기 시스템 속에서 글쓰는 습관을 형성하고, 몰입글쓰기 경험을 통해 글쓰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매달 각자 정한 글쓰기 주제로 글을 쓰고, 뉴스레터로 발행하며, 글쓰기 훈련은 물론 나만의 글쓰기 아카이브를 쌓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딱 하루, 나를 위한 ‘몰입의 즐거움’을 선물하세요! *각자 몰입글쓰기 후, 카톡방에서 인증
📌 목요 몰입글쓰기는 이렇게 진행해요.
<목요 몰입글쓰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매주 클래스 관련 정보는 오픈 채팅방에서 공유합니다.
매달 1주차에 OT와 글쓰기 강의(60분 내외)를 진행하며, 2-4주차에는 정기 줌미팅방 참여 및 본인이 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주차별 진행
- 1주차(60분, 줌미팅) : OT 및 글쓰기 강의, 나눔
- 2-3주차(90분, 자율) : 뉴스레터 글쓰기(초안 작업)
- 4주차(90분, 자율) : 뉴스레터 글쓰기(퇴고 작업 후 완료)
- 매달 마지막 주에는 글벗들의 원고를 모아, [글로비상 뉴스레터]로 작업 후 서로 공유합니다.
- [원고 첨삭]을 신청한 분께는 매달 1회(메일), 글 원고의 전체 흐름 점검 및 교정, 교열 첨삭을 해드립니다.
진행 방법
매주 목요일, 몰입글쓰기 시간에 [줌미팅방]에 모여 글을 씀을 원칙으로 합니다.
부득이하게 참여가 힘든 분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단, 글쓰기 습관 형성을 위해 참여자들은 당일 11:59pm까지 게시판에 글을 업로드합니다.
글은 500자 이내로 자유롭게 씁니다.
(*카톡방에서 인증하시면 글벗 멤버끼리 공유하며 서로 ‘글 응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몰입글쓰기 줌미팅방]에 입장 후엔,
<글쓰기 가이드>를 읽은 후, <몰입 글쓰기> 수칙에 따라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 스트레칭 – 프리라이팅 – 몰입글쓰기 – 마무리하고 인증 후 퇴장>합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려운 분
- 글쓰기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싶은 분
-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 근육을 키우고 싶은 분
- 함께 글쓰고 나누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분
- 글쓰기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는 글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
- 브런치 등단을 준비 중이거나 브런치 등단 후 꾸준히 글쓰기 시스템이 필요한 분
이것을 얻을 수 있어요
-
- 매주 글쓰기 습관을 만들 수 있어요
- 매주 다른 글감으로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 프리라이팅을 통해 누구든 부담없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어요
- 몰입글쓰기를 통해 오롯이 글쓰기에 집중하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요
- 함께 글쓰는 동료들을 통해 응원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 글쓰기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글이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매달 내가 쓴 글을 뉴스레터 형태로 발행하며, 나만의 글쓰기 아카이브를 쌓을 수 있어요
글감 배달과 문장 쓰기 액션을 통해, 나에게 맞는 글쓰기 훈련을 할 수 있어요.
매달 각자 정한 주제로 글을 쓰고 뉴스레터로 발행하며, 나만의 아카이브를 쌓아갈 수 있습니다.
몰입글쓰기 시간 동안 온전히 집중하여 완성도 있는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글을 쓴 후, 글벗들의 피드백을 통해 소통하는 글쓰기, 성장하는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함께 모여 글쓰기에 대한 고민 및 소감을 나눔으로 지속가능한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
- 클래스는 매달 1주차에 OT와 글쓰기 강의(60분 내외)를 진행하며, 2-4주차에는 정기 줌미팅 및 본인이 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 매주 글쓰기 가이드에 따라 작성한 글은 게시판에 업로드합니다.
- 글쓰기 공유 : [꿈공방 (3dsus.com) > 나의 강의실 > 목요몰입글쓰기]에 업로드→ 제목 예시)이름_제목 / 당일 11:59pm까지
- 피드백 : 게시글을 보며 글벗 멤버들은 원고에 대한 피드백
- 공지 : 카카오톡 오픈카톡방에서 전달
🎀 꿈공방 참여방법
✅ 상품 결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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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기 dsusinfo@gmail.com
💸환불정책
- 시작 7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환불
- 시작 6일 전 이후 취소 시: 환불 불가
- 환불문의: dsusinfo@gmail.com
또띠아 –
목요일 아침 1시간 반, zoom으로 손등만 비춰 놓고 타다타닥 글을 씁니다. 뭘 쓰냐고요? 전날 밤 우리는 비상님의 코치를 받아 생각스트레칭을 하며 글감을 머리속에 생각해 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내용의 글을 써도 좋고, 딱히 쓸게 마땅치 않을 땐 비상님이 주제를 주시기도 합니다. 제 경우엔 보통 미뤄왔던 독후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책읽기의 완성은 글쓰기로 마무리 되는건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반 강제적으로 엉덩이를 붙여 놓자 약속하는 의미에서 이 클래스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시스템을 장착하고 글을 쓰다보면 뭐라도 쓰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거든요. 효과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노련하신 비상님이 글쓰는 순서 안내도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 누군가도 이 시간에 함께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에 열정 뿜뿜 받아서 일단은 엉덩이 붙이고 않아 있게 됩니다. 역시 글은 엉덩이 힘으로 나오는가 봅니다. 글쓰는 목요일! 시스템으로 만드니 뭐라도 하나 생산해 내는 것 같아 뿌듯해요. 그리구 마지막 주에는 글쓰다 카메라 키고 미팅도 했어요. 손으로만 뵈었던 도반님들을 직접뵙고 이야기 나누니, 글쓰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다들 멋쟁이시더라는!! 글쓰는 우리를 응원합니다~~
Genia Kim –
나도 새벽기상 해보고 싶다… 그리고 블로그에 ‘일주일포’는 해야지… 하는 매우 단순한?! 동기로 목요몰입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건 여전히 쉽진 않지만, 일단 Zoom에서 열심히 타자 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할 정도로 머리가 맑아지면서 글이 써집니다. 스스로 하지 못하면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라고 했던가요? 저는 아름다운 비상님의 체계적이면서도 자유로운 글쓰기 시스템 덕분에, 사는데 급급해 수년동안 방치해놓았던 저의 ‘작가세포’를 서서히 깨우고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마다 부지런히 글쓰기 꿀팁으로 리마인드 주시고, 카드뉴스를 통해 글쓰기, 독서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났던 것 같아요. 한달의 마지막 날에는 손등인연들 얼굴 보며 글쓰기 경험 나누었던 경험도 참 좋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모임 체계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비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잠든 ‘작가세포’를 깨우고 싶은 분들께 강추드려요!
주주월드 –
손등인연과 함께 모여 글쓰는
이 시간 어느때 보다 더 집중이 잘되는거 같아요
Snowdrop –
작년 7월 여름날부터 시작한 목요 글쓰기-
매주 목요일 새벽 함께 글쓰기를 5개월간 하며
이런저런 안 하고 못 할 핑곗거리는 많았지만
‘무조건 한다’고 버티다 보니 작은 루틴 하나 더 생겨
조금 더 즐겁고 뿌듯한 일상을 누리게 되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쓰는 ‘손등 친구’ 많아 든든하고 힘이 되고
여전히 글쓰기는 막막하고 두렵지만 씀으로 얻어지는 기쁨과 충만함-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그 마약의 맛을 보았다.
이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 시간이 되고 있으리라. 설사 아무런 꿈을 이루지 못한들
지금, 오늘, 여기에, 소확행이 있다.
Girlmom –
글쓰기 꼭 필요했지만 또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니 우선순위에서 밀릴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숙제 안하고 돌아다니는 기분처럼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으니 넘넘 좋아요. 비상님이 제공해 주시는 꿀팁과 함께 손등 동무들과 함께 하니 참여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글쓰기에 대한 마음만 있고 실행이 어려운 분들께 강추합니다!!!
케이 –
몰입글쓰기가 있어서, 바쁜 생활 속에서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꼬박꼬박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주는 두루마리 휴지 풀리듯 글이 술술 써지기도 합니다. 어떤 주는 한 두 줄 쓰다가 ‘턱!’ 글이 막힐 때도 있습니다. 어떤 주는 내 안 어디에 이 많은 이야기가 있었나 싶게, 글 줄이 끝도 없이 줄줄 나오기도 합니다. 또 어떤 주는 덜커덕덜커덕 글의 흐름이 엉기고 끊어지기도 합니다.
각자 자기의 글을 쓰지만, 조용히 글을 쓰는 서로의 모습에 함께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꼬박꼬박 목요일이면 zoom을 열고, 내 안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도움이 되는 정보와 따스한 격려로 이끌어 주는 비상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unice Bae – Bae Awesome TV –
생존이 달린 직장 생활이야 싫던 좋던간에 목숨 걸고 한다. 하지만 마음은 굴뚝같지만, 굳이 안해도 누가 뭐라 하지 않는 “글쓰기”까지 꾸준히 할 수 있기는 참으로 힘들다.
매일 매일 무슨 할 일이 그리도 많은지, 이래 저래 바쁜 일 먼저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다음 날을 위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게 나의 현실이다. 그런 빡빡한 일정으로 멘탈이 바짝 바짝 타고 들어가는 나에게 이 목요 글쓰기는 마치 펌푸질에 없어서는 안될 마중물의 역할을 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일주일의 90분의 글쓰기였는데, 1년이 지난 후 돌아보니, 어느새 나를 브런치에 꾸준히 글을 올리는 작가로 만들어준 정말 소중한 90분이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비상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스테파니아 –
글은 혼자 쓰여지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함께 있을 때 글이 절로 쓰여졌습니다. 요즘 잘쓰기에 관심이 많아져 등록을 하긴 했는데 쓸 것이 없을까봐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마법에 걸린듯 마음이 열리고 손이 움직였습니다. 글이 써지는 마법의 비상님 클래스 함께 해요^^
샤론 –
3개월 꾸준히 참여하고 쓰는 찐 후기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죽기전에 나만의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실겁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써야지 써야지 머리로는 아는데 시간을 내기란 참 바쁜일상 속에서 어렵습니다.
결제를 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서로의 손등을 내밀며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처음 참여해보는 글쓰기 수업이기에 “어떻게 써내려 가야할까?” 막막함이 있었으나, 비상님이 알려주시는 노하우와 팁들을 생각하며 하나씩 써내려 갑니다.
어느세 저는 잠시 저만의 세계에 퐁당~ 빠집니다. 20분쯤 지나겠지? 하고 시계를 바라보면 1시간반이 후다닥 지나갑니다^^
머리속에서 생각만 하였던것들을 하나씩 써내려 가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 더 알아가기도 합니다. 이 시간이 참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상님^^ 앞으로도 함께해요~
ssimkoon –
드디어 시간이 허락해서 함께하게 되었어요. 기대하고 기다렸던 만큼 너무 좋은 곳이라는 것, 역시 빠져들어~ 빠져들어~
다시 나오지 않을 거에요~ㅎㅎㅎ
너무 감사한 시간, 나의 모든 이야기가 글이 되는 놀라움~을 한번 경험하면 계속 머물고 싶어지는 신비함이 가득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