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스 대표 [레츠.리부트]를 소개합니다
컬러리스트, 컬러 테크놀리지학 (색채학) 석사
브랜드 & 광고 마케팅을 하던 저는 자주 접하는 비주얼 콘텐츠들을 통해 컬러에 관심을 갖게 돼 출간된 거의 모든 관련 서적을 탐독하고, 컬러 아카데미의 주요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이후 첫 아이를 가졌을 때 컬러리스트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둘째 돌 무렵에 보다 밀도있는 공부를 위해 대학원에 도전해 컬러 테크놀리지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게 있습니다.
“컬러는 단순히 시각적인 이미지만을 제공하는 게 아닌 나를 발견하는 상징이자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
이를 바탕으로 컬러를 통해 나의 숨겨진 감정을 들여다보면서 스스로 치유하고 위로하는 방법을 알려 드려 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 컬러로 나도 몰랐던 나를 찾아가는 과정 컬러 테라피 [COLOR ME]를 통해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빨강은 열정. 노랑은 희망. 초록은 평온. 컬러는 이렇게 사회적으로 인식되는 상징만이 아닌 사람마다의 기억과 관련된 감정적 상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어떠한 컬러를 표현할 때 대뇌는 그 색과 연결된 기억을 호출하여 따라 나오게 합니다.
이것을 색의 상징이라고 하는데 [COLOR ME] 에서는 한 분 한 분 컬러로 표현된 기억의 감정을 찾아내서 왜 그랬던 건지 소통하고 다독여 주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즉 컬러로 내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로 인해 기쁨, 슬픔, 분노, 공포, 혐오, 놀라움 등 어떤 감정을 갖게 됐고 그것이 내 안에 웅크리게 됐는 지를 함께 발견해내는 거지요.
컬러라는 문을 통해 내 안에 들어가 묵은 감정과 마주하게 되면 나도 모를 감정이 차오르거나 눈물이 쏟아질 지도 모릅니다. 이내 ‘내 마음이 그래서 그랬었구나’를 알게됐다는 이유만으로 꽉 막혔던 감정을 흘려보낼 수 있는 힘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COLOR ME]를 통해 나를 가로막던 감정은 어떤 지점이었는 지, 긍정의 힘은 또 어디서 시작될 수 있는 지 함께 찾아 떠나보실까요?
✅ [COLOR ME]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 됩니다
- 주 1회 비대면 줌미팅으로 소그룹 워크숍 세션(컬러링 작업+소통)을 갖고. 레츠 리부트 쌤이 개인별 피드백과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이드 해드립니다.
- 본인의 컬러 작업물에 대한 글쓰기를 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 컬러를 통한 감정 다이어리를 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 각자의 컬러링 작업물, 글쓰기, 컬러 다이어리에 대한 레츠 리부트 쌤의 피드백과 숨겨진 자기 자신의 감정을 찾고 위안하는 방법을 깨달아 갑니다.
- 컬러 워크숍 세션, 글쓰기, 소통을 함께 하는 동료들과도 서로 공감으로 응원하며 보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고 세워가는 힘을 나눕니다.
✅ [Color me]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내 마음이 왜 그런지 실마리를 찾고 싶은 분
- 불편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싶은 분
- 가족, 친구, 동료와의 소중한 관계를 위해 내 감정을 다스리고 싶은 분
- 나도 몰랐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분
-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할 수 있을 지 궁금한 분
- ‘할 수 있다’는 의욕과 자신감을 되찾고 싶은 분
- 나만의 장점을 살린 콘텐츠와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있는 분
✅클래스 준비물
- 물감, 크레파스, 색연필, 싸인펜, 클레이등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컬러 도구
- 스케치북
- 편안하게 나를 바라보고 나눌 오픈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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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땡큐 –
이 수업은 올해 들어서 제가 제대로 건졌다 라고 자부 할 수 있는 멋진 클라스 였어요. 마음도 편해지고 또한 무의식곳에 고여있던 몰랐던 나의 모습도 관찰하고 또한 나를 위로해 줄 수있었던 멋진 클라스 였어요. 너무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마음이 좋아지는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리부트님의 진행방식도 편안하고 좋았어요. 한번씩은 누구나 들었으면 하는 클라스이네요.
아름다운비상 –
살면서 참 많은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만남, 아픈 만남, 피하고 싶은 만남, 행복한 만남, 그리고 누구나 꼭 한번쯤 경험하면 좋을 만남….
이번 컬러테라피는 이 모든 감정들을 마주하며 때로는 아프기도 하고, 때로는 행복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내 안의 나를, 현재의 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간들을 통해 내게 힘을 주는 컬러를 발견해서 참 큰 수확이었습니다. 컬러가 내 삶에 한 부분으로 들어와 호흡하는 이 느낌도 참 좋습니다! 매주 다른 주제의 감정들을 만나며 나누는, 감정 여행도 참 즐거웠고, 함께한 컬러메이트들의 피드백 또한 내가 보지 못한 나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였어요. 더 찐하게 알아간 시간들…삶에 또 귀한 응원군을 얻은 느낌입니다. 내 삶을 더 컬러풀하게 만들고픈 이에게 강추하는 클래스입니다.
Girlmom –
컬러를 통한 자신의 내면 보기. 도구가 있으니 내면 표현이 더 용이합니다. 컬러를 사용하니 표현이 시각적이고 컬러풀했던건 시각적인 저 같은 사람에게 더 효과적이었던것 같아요. 또 자신에게 말 거는게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직접 실행해 봤기때문에 여러번의 연습을 통해 이제는 훨씬 수월해 졌어요. 테라피중에서 가장 실습이 많이 적용되었던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생활에 적용하기가 매우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Joyfull_ek –
아주 특별한 여행이었어요. 나만의 컬러 (히)스토리북을 얻은 기분입니다.
칼라로 만난 나의 모습은 더 생동감있게 기억에 남겨져서 좋았고 좀더 객관적으로 편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세션 하고나면 어찌그리 맘이 가벼워 지는지요. 리부트님의 편한 진행스타일과 깊은 인사이트, 예리한 가이드 덕분에 저도 몰랐던 내면의 모습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잠재의식이 표현한 부분까지 다 잡아주셔서 “오~ 아~” 하며 놀랐던 적이 많았네요. 작은 표현도 놓치지 않고 의미를 부여해 주셔서 저의 칼라 팔레트가 명품이 된거 같은 느낌이예요.
Freddie.and.E –
어린 시절의 막연한 그리움과 엄마의 사랑이 예수님의 피로 연결되며 엄청난 사랑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내가 동경하던 것들을 컬러로 꺼내보며 다시 태어나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내가 걸어온 길 뿐만 아니라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컬러로 보았습니다. 힐링의 시간, 그 이상의 무언가가 확신으로 나를 다독여줍니다.
리부트님의 숙련된 인싸이트와 차분한 가이드로 모두에게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남주 지 –
막연한 기대감으로 수강한 수업이었는데, 듣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며, 부정적인 느낌은 긍정으로 변화시키고, 긍정의 느낌은 더 강화하던 시간들이었어요. 나의 인생 히스토리를 정리할 수 있어서 뜻 깊었고, 함께 수업 들은 좋은 동료들 덕분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앞으로의 제 인생이 더욱 기대가 되고, 함께 수업 들은 분들의 앞으로의 모습들도 기대가 됩니다. 리부트님!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모두 모두 파이팅!!
Donna –
너무나 우연한 기회였어요. 사랑하는 연인을 만난듯 아프지 않은 계속 생각나는 꿈만같은 새 연인을 만난거 같아요. 소중한 인연 그리고 꼭꼭 숨어있는 나를 마주할수 있는 시간을 선물 받았어요.. 내 인생동안 이런 행운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꿈공방 컬러테라피
태양 –
나를 꺼낼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편견과 시선들이 많아서 혹시나 내가 다칠까봐 스스로를 감추고 살았다.
덕분에 나의 이야기를 안하는 것이 어느순간 부터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그렇게 꽁꽁 나의 마음을 나도 모르는 저기 구석 어딘가에 놔두고 있었는데…
컬러테라피를 하면서…조심스럽게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안전한 공간에서 나말고 나를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았다.
나는 잘 살았고 나는 멋진 매일을 보내고 있지만 언제나 숨겨야 했다.
솔찍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자랑도 하고 싶은데 두려움이라는 벽이 앞을 막았었다.
어려운 작업도 아니었고 단지 그 순간 떠오르는 색깔로 나를 표현하면되는 작업이었는데..
어느순가 나도 모르게 나를 이야기 하고 있었다.
자연스럽게..나를 표현하고 있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조금의 무게가 덜어져서..
앞으로 한발짝 갈 수 있는 힘을 얻어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스펜스가 생겼다.
조금더 단단해 지기까지 또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또한 이제는 잘 다듬어 질것 같은 기분이 이 들었다.
많은 좋은 분들과 많났고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았고
그 위로에서 용기를 얻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었었던 시간이었다.
함께 해준 모든분께 감사하고 또 함께할수 있는 공간이 있었던 것에 감사했다.
Snowdrop –
보면 볼수록 감탄하게 되는 렛츠 리부트님의 재능이 있다. 신기가 약간 느껴지는,^^ 사람의 숨겨진 가능성을 꽤 뚫어보는 능력이다. 스스로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것을 척 알아보고 끄집어 내어 광을 내어 빛이 나게 이끌어준다. 오래 공부하고 실천해오는 칼라테라피의 효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번에 함께 해보며 들었다.
디자인과 칼라 하는 일을 평생 해오고 있지만 칼라가 테라피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선뜻 납득이 안 갔다. 한 주 한 주 8주간 따라가면서 일로써가 아닌 그냥 순수히 있는 그대로의 칼라를 바라보고 칠하면서 수만가지 생각과 감정을 마주 했다. 칼라를 ‘통해’ 혹은 ‘함께’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덜 힘겹다. 의외로 의지가 되는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함께 가는듯하여 든든하다. 내 안의 닫힌 문을 빼꼼히 열고 세상 밖으로 나가 타인에게 손 내밀 수 있는 여유와 용기도 얻는다. 이렇듯 칼라를 칠하기만 해도 즉각적인 치유를 얻는다는 신비함을 직접 체험하고 나니 우리 안에는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잠재해 있고 ‘칼라테라피’는 그것을 꺼내 발휘할 있게 도와줌을 깨닫게 됐다. 글쓰기와 함께 내 인생 동반자가 하나 더 생겼다. .
8주간의 여정을 함께한 도반님들- 그전에는 만난 적도 없고, 나이, 하는 일, 살아온 배경, 어느 하나 비슷한 게 없이 한국, 미국, 프랑스에서 국제적으로 모인 여섯 명이 모였다. 이제는 더 이상 타인이 아닌 ‘우리’라는 끈끈한 우정과 사랑으로 단단히 묶이게 된 경험은 나를 발견하는 일보다 더 신비하고 경이로운 일이었다. 이러한 만남은 평생에 몇 번 일어나지 않을 일임을 잘 알기에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다.
Min Pak –
컬러테라피 너무나도 낯선 단어였어요.
한참 마음이 힘들었을때 반신반의로 시작했는데,
이름 그대로 치료의 시간이었어요. 마음이 치료되고, 정신이 치료되는 시간~
신세계를 만났답니다. 매주 기다려 지는 시간이어어요.
매시간 걸러와 함께 추억과 미래로 여행을 다녀오는 신비한 경험이었어요. 잊어 버렸던 기억들로 행복했고, 아픈 과거가 떠올라 힘들기도 했지만, 그 상처들을 함께 어루만지며 치료가 되는 시간.. 미래를 그리며 벅찬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쫓기는 일상으로 과제도 매번 늦게 체출하지만, 수업이 시작되면 후회가 밀려와요. 과제 좀 일찍 제데로 할껄~ 🙂
함께 수업한 팀원분들과 귀한 시간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리부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Donna –
누구보나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으르다 스스로를 체찍질하며 분주하게 살고 있었어요.이제는 진심으로 나를 위로해줘요. 나를 격려해주고. 나를 응원해줘요.. 누군가가 나에게 상을 준거같습니다. 저의 시선을 돌려 나로 존재하고 나의 가치를 인정하고 내주변을 다른게 볼수 있는 시선을 배울수 있게말이죠.. 컬러테라피가 뭔지도 모른채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몰리선생님의 언어가 좋아서 신청했는데 올해의 최고 선택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희숙 강 –
“내면이 단단한 사람은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폭풍이 몰아쳐도 나를 단단하게 잡고 나아갈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단단해 지세요.” 내면이 단단해져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아무리 책을 읽어도 아무리 명상을 해 보아도 저 깊은 곳까지 다다르지 못하는 나에게 갈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컬러테라피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된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백지로 시작된 여정은 그렇게 14주가 동안 수채화처럼 나만의 아름다운 컬러를 만들어 주었고 이제는 완전히 다른 세상 속의 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이건 경험 해본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말일 것입니다. 내 삶에 색을 입힌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내가 애쓰며 바꾸고자 했지만 바뀌지 않던 많은 것들이 비로소 바뀌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내가 있었고 나에게는 바뀐 시선이 있었다.” 컬러테라피를 마친 후 소감입니다.^^ 이젠 정말 괜찮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알려주신 리부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스위트피 –
리붓님의 컬러미 말로만 듣고 언젠가는 하고있었어요.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하자 …하다가 시작했는데 마라톤이랑 겹쳐서 처음에 클래스에 몇번 빠지고 과제 제출도 못하니 클래스 들어가는게 미안해지더라구요..그래도 용기 내서 들어가면 역시나 들어오길 잘했어..^^ 무엇보다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게 좋았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는 착한 사람들 …색과 마음을 어우르는 법을 알게 해주신 리붓님 감사해요. 나를 찾아가고 나의 십년후를 세세하게 표현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운명처럼 엮인 6월 잊지못할거여요~~ 보스톤 여행가는 차안에서 흥분된 소리로 전화 통화 한 날 ~~
김 정희 –
우울감에 빠져있는 나를 변화 시키고 싶어서 큰 맘먹고 시작한 컬러미였습니다.
리부트님의 힘을 알고 있어서 어느정도 기대를 갖고 시작한 수업이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나는 여전히 느리고 미루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그로인해 나를 상처 주지 않게 되었어요.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니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지 않고 다음으로 한발짝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속도에 맞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힘이 들면 꺼낼 수 있는 에너지까지 만땅 충전 했어요.
덤으로 성능 좋은 충전기까지 얻었습니다.
지칠때 배웠던 방법으로 단단히 충전 할거예요.^^
감사합니다
오즈마치 –
살며 여러 시간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 시간이 변곡점이 되어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며 지금의 나를 만들어왔는데 컬러미는 미래의 나에게 있어 가장 큰 복지이자 변곡점이 되었네요.
리부트님 믿고 뭔지도 모르고 따라온 수업에서
내면아이라는 낯선 나를 만나고 과거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시간이 지나니 나에 대한 배려와 가야할 방향성까지 보입니다.
살며 나에게 오는 몇번의 행운의 기회가 있다는데 전 이 컬러미 수업을 들은게 그 하나였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어요.. 20주 정말 낯설고 특별하고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온마음을 들여 귀 기울여주고 최선의 찾아주려 애쓴 리부트님 감사해요^^
비마이 –
“마음성형외과원장님”리부트매직….심리테라피인데 앞으로의 나날을 설계하는 성장서사를 쓰게 만드는곳…
한사람한사람에게 진심이셔서 주머니탈탈털어내어주시는분…수식어가 너무나 많은 분이신되요^^
컬러미가 궁금해서 상품평을 읽고 계시다면 눈딱감고 들어보세요. 누구나 가슴속에 숨겨둔…아니 나는 이제 괜찮다고 말하고 햇빛에 바짝말려 예쁘게 잘개어넣지못하고 그져 살아내기위해 꽁꽁넣어둔 마음이 있잖아요
..나 잘해왔다고 막 다독이고 있는데 훅 들어오는 리부트님…피해 수업도 빠져보고 하지만 이분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분이랍니다…심리테라피 다들 반전문가시잖아요?
나를지키느라 발톱잔뜩세운 고양이가 되지마세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건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귀기울여주는거래요. 그룹수업이 다소 부담인가싶지만 고민할필요가 없답니다. 이런분들은 또 어디서 만나나싶어요. 리부트님의 컬러미는 제삶의 심폐소생술이랍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분^^
컬러미잘마치시고 컬러샤워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저는 오늘도 색칠합니다.
인엘리 –
시작하면서 어떤 과정일지 두근두근하기도 하고 궁금증 가득 했습니다.
과정 내내 상품평을 적고 싶었는데..
전 과정을 마치고 적고 싶었습니다.
과정을 마친 지금 컬러는 제 삶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시작할 땐 긴 호흡의 class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 순삭!! 마법의 시간이었습니다.
회색 빛 제 삶이 컬러풀 해졌습니다.
컬러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어린 나를 돌아보며 비로소 내면의 나와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1:1 코칭이 정말 컬러미의 꽃이라고 해야할까요?
리부트님 혜안과 그 동안의 노하우가 녹아든 1:1 코칭을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리부트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리부트님 덕분에 나를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별 –
꿈공방 컬러미 첫 화면이 컬러테라피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솔직한 마음으로 ‘이건 무슨 문제 있는 사람이 치료 목적으로 듣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없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저는 스스로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컬러미 모든 과정을 다 마치고 돌아보니 저의 삶은 컬러미 이전과 이후로 나뉘겠다~ 라고 생각해요.
컬러미를 통해 저의 초기기억부터 최근 기억까지 한번씩 쭉~ 지나오며 모든 시절의 저를 만났고, 위로하고, 인정해주는 과정을 거쳤더니 뭔가 마음이 엄청나게 개운하고 깨끗하게 맑아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컬러미의 꽃 1:1 … 리부트님의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저를 분석하셔서 개개인에 맞게 딱딱 코칭 해주시는데…. 입이 떡 벌어지고 감탄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리부트님이 주신 코칭대로 매일 짧게 저의 과정을 인정해주는 글을 쓰고 있는데 이 활동들은 저의 생각과 시선과 마인드가를 바꿔놓았습니다. 완벽주의로만 살다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말로만 괜찮은것이 아닌, 진짜 마음 속으로도 괜찮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제 마음이 너무나 자유롭게 되어서 행복한데 사실 요즘은 바뀐 저로 인해 저희 가족들이 더 행복해 져서 가정의 평화? 관계의 평화? 를 위해 이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과정이었구나 라는 확신이 듭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이건 정부에서 전 국민 필수 과정으로 해줘야 된다고 했을 정도였을까요..^^
사실 세상은 변하지 않았는데~ 컬러미를 통해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구나’ ‘나는 내 생각보다 제법 괜찮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저 컬러미 첫 시간에… 우주로 날아가고 싶은 마음을 갖은 사람이라고 저를 소개 했었거든요..^^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고 약간 버거웠던 사람..)
6기 과정을 함께 걸어온 우리 동기들, TA 인선님 & 미나님 , 그리고 긴 시간동안 저희 한명 한명 진심으로 이끌어주신 리부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니정선 –
처음 컬러미를 시작하며 먼저 하신 분들의 후기도 들여다보고, 과연 내 마음을 잘 꺼내볼 수 있을까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한주한주 리부트님의 수업을 들으며, 함께 하는 동기분들의 컬러와 이야기를 나누며 왜 지금 이 과정이 나에게 꼭 필요한지 수긍하고
저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피하고 싶고, 주저하게 되는 순간들도 있지만 긴 여정 가운데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마치며
지금 너무나 행복하고 반짝이는 저를 마주합니다.
인생 긴 여정 가운데 스치듯 마주한 컬러미지만 제 인생을 처음부터 되돌아보게 한 유일한 프로그램이고 이 진한 여운은 살면서 문득문득 생각이 날 것 같아요.
특히 일대일 코칭을 통해 만난 어린 시절의 저는 저조차 몰랐던, 인지하지 못했던 제 모습이자 현재의 저였어요.
마음이 건강하든 혹 그렇지 않든, 과거의 삶이 힘들든지 현재 행복하든지 상관 없이
누구나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시간.
그것이 컬러에서 시작되고 우리의 삶을 꺼내봄에서 진행되며 시원하게 풀어가는 과정들 자체로 온전히 인정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그림 그리는 것에 자신 없어 색만 칠할 때도 많았지만 그 역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컬러미를 통해 만난 6기 동기분들, 이끌어주신 TA분들, 그리고 모든 과정에 세세히 디렉팅 해주는 리부트님 너무 감사합니다.
리부트님은 정말 마법사에요! 마음을 움직이고 이끌어내고 통찰력 있게 읽어내는.
‘인생개조’라고 표현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저의 컬러미는.
앞으로도 저를 가꾸고 표현하며 사랑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고민하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않으셔도 돼요^^
미진 김 –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게 된다.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오래된 시간동안 스스로를 알기 위해 발버둥쳤습니다. 절차탁마라고 하지요. 밖에서 탁 깨버리면 계란후라이밖에 되지 않았을 저에게 손내밀어주시고 제소리에 제움직에 눈맞춰주시고 손잡아주시고 리부트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참으로 밖으로 나오고 싶었어요. 스스로 부단히도 노력했습니다. 그 노력의 빛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색무취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누르고 살았고, 눌려 살았는데, 제안에 이리도 많은 색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유화의 쨍함과 수채화의 은은함을 다ㅍ가진 사람이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당해져도 된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잘못이 아니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빠른 사람이라고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우적거리던 저를 숨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말을 해도 설명이 안되는 지금의 마음을 많은 사람이 알면 좋겠습니다.
꿈공방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신 햇살인선님, 미나님 감사합니다.
리부트님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상흠 황 –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신청했는데, 이거 안했으면 어떡할 뻔 했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나 자신을 컬러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면서 익숙해지고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듣고 보는 워크샵을 하면서 여러가지 스킬을 익히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내 마음이 지치고 공허하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삽질하고 싶을 때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내가 왜 그러는지도 알고 있고요.
네, 색깔은 수단일 뿐이에요. 그런데도 새로운 방법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인 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 진행 방법도 정말 좋습니다.
같은 기수 멤버들과 만나서 처음부터 헤매고,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한다는 것이.
꼭 한 편의 동화 같아요. 너무 아름답거든요.
저는 이번에 제 삶의 원동력이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큰 일이 있을 때마다 기댈 곳이 생겼어요.
말도 안 되는 경험이에요.
근데 그 경험을 만들어가는 게 바로 나 자신입니다.
꼭 인생에서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저는 이번 과정을 매년 스스로에게 다시 해주고 싶어요.
또 다른 나를 만나며 인생을 살아가고 싶거든요.
자꾸만 새로운 내가 보이고,
세상의 모든 색이 더 뚜렷하게 보이고,
삶이 풍성해집니다.
꽃물갬성 –
저는 제 자신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마음 한 편으로 어쩌면 그것이 착각이고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일었죠. 컬러미는 제가 깨닫지 못한 삶의 원인과 반복되는 실수의 뿌리를 알려주었어요. 나에 대해 많이 아는 것보다 내가 알게 모르게 일궈 온 삶이 어디서부터 기인되었는지 뿌리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았어요. 컬러를 통해 저를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시간은 남편과의 관계회복으로 이어졌어요. 보따리 싸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수많은 날들이 한방에 컬러미로 이해가 되고 해결되었지요. 리부트님과 TA인선님 미나님, 그리고 함께 울고 웃었던 6기 식구들에게 감사해요. 함께여서 가능했고 한 분 한 분 진정한 보석 발굴하며 참 기쁘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