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공방매일드림 #그림으로성경읽기 #한눈에명화로보는신약성경 #성경미술관 #성경속명화 #교회미술사 #성화스터디 #그림묵상
✅여러분과 함께 할 ‘그림으로 성경읽기 ‘프로그램 는?
성경 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함께 살펴보며 성경을 조금 더 가깝고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게 돕는, ‘스터디 형식’의 프로그램이예요
- 미술관에서만 보던 성화를 통해 성경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 성경을 조금 더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어요
✅이런 걸 같이 할 거예요
- 선정도서: <한 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_이선종
- 스터디 모임: 3개월 동안 선정도서를 읽으면서, 제공되는 자료를 함께 공부하고 묵상합니다.
- 책에서 공부한 내용 중에서 가장 좋았던 단어나 문구, 그림 등을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공유할 거에요.
- <그림으로 성경읽기>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성화들을 참고하여 그림으로 함께 볼 거에요.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성경을 혼자 읽기 힘드신 분
-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 성경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싶으신 분
- 성경 속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보고 싶으신 분
- 미술관에서 성경 속 명화들을 보며 감동을 받고 싶으신 분
❤ 나의 ‘그림으로 성경읽기’ 습관을 통해 내 삶을 이렇게 바꿨어요.
미술관에 가면 그림이 따분하고 재미없다 느껴지실 때도 많으시죠? 그건 우리가 그림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알지 못해 그런 경우가 많아요. 성경과 신화, 그리고 역사는 오랫동안 미술의 소재였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알고 그림을 감상하게 되면 그림 보는 것이 더 재미있어 집니다.
그래서 그림만 따로 떼어 놓지 않고, 성경을 함께 읽으면서 그림을 본다면 더 많은 감동을 전달받게 됩니다. 저 또한 성경은 혼자 읽기가 쉽지 않고.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그림과 연결지어 함께 읽게 되면서 그림도, 성경구절도 제 마음 속에 오래 머문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어요. 이런 저의 경험을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합쳐져 나누게 된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되고, 더 오랫동안 ‘함께’ 성경 말씀 속에 머무르게 됩니다.
🎀프로그램 참여방법
- 매일드림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 스터디모임 형식이기 때문에, 반드시 책을 사셔서 읽으셔야 합니다.
(Ebook이 없으므로 종이책을 구매해야 합니다.) - 지정도서: <한 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_이선종 지음
- 온라인 모임: 시작 첫주 (화)
- 코치 습관 스토리 및 노하우
- 목표공유(읽기진도, 인증방법, 선언)
- 습관 인증 ( 2주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인증 ) -해당 진도 “공부 인증” (가장 머무르는 단어, 문구, 그림)
- 회고 기록 (마지막 날)
📣결제후 PDF 다운로드 및 채팅방 입장하기
- 상품 결제 해주세요.
- 결제 완료 창에서 다운로드 부분을 확인하세요.
- PDF를 다운받으시고 “입장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채팅방에 입장하셔서 안내를 받아주세요.
📣 꿈공방 이용방법
- 구매하신 후에 꿈공방에서 안내해드리는 PDF 다운로드 해주세요.
- PDF 다시 다운로드하실 경우 꿈공방 메뉴 사용자-다운로드에서 재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안내 PDF 통해서 북드림 채팅방에 입장해주세요.
- 줌미팅 정보는 오픈 채팅방을 통해서 공지해드립니다.
- 관련 문의 dsusinfo@gmail.com
- 꿈공방 이용하기
주주월드 –
성경과 그림을 함께 나누다 보니 더 성경이 가까워지고 생생해진거 같아요
매일 같은구절을 읽고 나누며 더많은 것들을 묵상할수 있어 혼자 성경을 읽고 묵상 보다 훨씬 풍성했습니다
특히 또띠아 코치님께서 매일 함께 나눠주시는 그림과 묵상을 통해 어려웠던 부분도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었고
매일 감사함과 은혜를 느낄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 이였습니다
앞으로 미술관에 가서 성화를 맞추하게 되면 이전보다 더 뭉클해질거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조금은 설명해줄수 있을거 같아 그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주 특별한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또띠아님 감사합니다
윤정의 –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2주간 이었습니다
댓글을 자주 남기지는 못했지만, 성화와 말씀으로 시작할수 있었던 하루 하루가
감사했습니다. 또띠아님 ~~ 그외 참여한 모든 분들의 묵상 나눔은 매일 매일 제 가슴을 벅차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비상 –
뭐랄까, 이건 진짜!! 맛봐야 아는, 아는 사람은 잊을 수 없는 그런 시간입니다. 말씀도 읽고 성화도 봤는데, 이 둘을 잇는 또띠아님만의 비밀 레시피! 매일 어디서 이렇게 귀한 걸 전해주시나 싶은 선물을 배달해 주십니다. 가끔 일상에 지쳐 묵상을 못해도 성화 보면서 절로 묵상하게 되고, 또 성경 펼치게 되는 마법을 맛보았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추합니다~
스테파니아 –
전 사실 짧은 기간 함께 하기도 했고, 그림에 문외한이지만, 올려주시는 성화들과 유튭등을 보며 성경 말씀과 연결되는 색다른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림으로 다가가는 말씀 묵상은 그냥 성경을 읽는 것보다는 더 맘에 다가왔고 남아있습니다. 또띠아 코치님, 감사합니다
selve –
머리 속 어딘가에 잠들어있는 기억을 되찾았어요! 그리고 예전 느꼈던 감정들을 떠올리며 지금과 비교하고 그 생각들을 함께 나누었어요. 매일 보내주신 성화들을 보며 작가들의 개성이 들어간 표현도 알게되고 다양한 시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어려울 수 있는 성경에 대해 함께 묵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니 깊고 폭넓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매일매일을 충만한 하루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모두 신청하세요~~~
Estherkwon –
성서와 성화. 참 익숙한 듯 하지만 잘 몰랐던 관계였어요. 그런데 또띠아님의 설명과 함께 나누는 묵상을 통해 깊은 의미와 더불어 그분의 사랑에 흠뻑 담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성서와 함께 보는 성화. 하루가 충만해집니다. 그리고 미술관에서 다시 만나면 정말 반가워요~
유경 최 –
정말 부끄럽게도 여러가지 사정과 또 핑계로 긴 시간 동안 신앙생활을 소홀히 해왔던 저는 우연히 또띠아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이렇게 꾸준히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만들지 못했을 것 같아요. 또띠아님이 전해주시는 다채로운 성화와 성경을 읽으며 같은 주제를 다른 시기의, 다른 작가가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진솔한 또띠아님 그리고 자매님들의 나눔이 있어서 부쩍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과 또 귀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신 또띠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쭌이맘 –
어둠의 긴 터널안에 홀로 주저앉아있던 나에게 또띠아님의 “그림으로 성경읽기”는 터널을 걸어나올수 있게 성령의 입김을 불어넣어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인물들의 시대로 내자신이 돌아가 그들과 함께하며 느꼈던 감정들에 감사하며, 또띠아님의 묵상을 시작으로 다른분들의 묵상은 내가 생각하지못한 성경의 관점과 주님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는 놓치고싶지않은 부분이였습니다. 어린아기를 키우는 저에겐 잠자리 들기전 잠시 하루를 주님께 놓으며 숨을 쉴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시간은 내가 숨을 크게 내쉬며 내일을 살아갈수있게 해주는 시간이며, 내 내면의 숨겨 보이지않던 죄와 건강하지 못한 감정들을 꺼내 주님의 완전함 안으로 새롭게 들어가는 시간이였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속 또띠아님과 같이하고 싶습니다.
실천하는여자 –
미술관에 가면 너무 흔하게 보았던 성화들. 신앙 생활을 오래 해서 성경 이야기들을 잘 알고 있는데도 성화들은 잘 시선이 가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그림 + 성경, 이 신박한 매일드림을 또띠아님이 열어주시고, 2주동안 열심히 찾아서 그림배달을 해 주시니, 아는 성경 이야기가 각기 다른 화가들의 시선으로 다가오며 성경에 대한 이해가 높아집니다.
이 방에서 묵상을 나눔하시는 분들의 깊은 영성에 감동도 많이 받았구요. 그래서 저도 더 말씀 속에 머물게 합니다. 요즘에 멀티가 안 되어서 솔직히 그림으로 성경 읽기 매일드림을 성실하게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냥 또띠아님이 발견한 그림을 보고, 다른 분들의 묵상을 읽기만 해도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예요. 얼마 전에 뉴욕 미술관 여러 곳을 다녀왔는데 예전이면 그냥 쓱~ 지나갔을 성화들을 이제는 더 꼼꼼히 보게 되고 친구에게 설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또띠아님이 소개하셨던 그림들을 만나니 친구인양 반가웠구요. 역시 알면 알수록 감상도 더 풍성해 지는 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조안 허 –
자칭 날라뤼신자인 저에게 주님과의 새로운 만남을 선물해준 또띠아님의 그림성화배달시간.. 매일 스스로 성경을 펼치기가 이리도 어려운 나에게 성화배달알림은 참으로 신선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갖다주신 그림을 바라보고 올려주신 글을 바라보고 나눠주신 다른 분들 글을 또 바라보면.. 자동으로 매일 주님을 생각하게 되는 저를 느낍니다. 또띠아님 덕분에 썬데이크리스천에서 조금은 벗어나 더 자주 떠올리고 마음속에서 간절히 부르게 되는 그 이름 ,주님… 감사합니다.
ponyo –
또띠아님은 미술. 그림을 무척이나 사랑 하시죠. 듬뿍 단긴 애정을 통한 명화들을 성경이야기와 연결해 소개해 주세요. 함께 그림을 보며 나누는 인사이트와 은혜는, ‘그림으로 성경일기’에 계속 남고 싶은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