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Like Ted
작성자
레츠리부트
작성일
2021-03-30 21:55
조회
454



한달 동안 엄청난 발전을 하고 스피치의 새로운 세계를 맛보신 여러분 너무나 애쓰셨어요.
처음에는 우리모두 robotic 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는데,
마지막 스피치 에서는 Natural 이라는 말을 진짜 많이 들었죠.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것이
영어와 무대공포감을 없애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구조를 만들고, 짜임새 있게 글을 쓰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임팩트있게 전달하는 일이라는것을 우리 모두 알게 되었어요.
진정 인가 개조 프로그램이었다고 우리가 입을 모아 이야기 하는 이유가 있죠.
쉽지 않은 여정이였지만 모두가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이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마쳤다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고 뿌듯하네요.
이제는 무대에서 멋지게 영어로 청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여러분,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
5주 안에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감동...
늘 영어에 대한 갈증이 있었지만, 하다말다, 성장하는듯마는듯..늘 핑곗거리만 가득했습니다. 계속 영어를 공부하긴 했지만, 아주 가벼운 아령 들고서 한다는 만족감만 가진 듯합니다.
첫 모임, 워밍업도 안 했는데, "영어"로만 진행되고, 영어로 버벅대며, 민낯을 강제 공개!!
가벼운 맘으로 들어갔다가, 그때부터 리부트 조교님 따라 속옷 걸치고 땀나게 달리다 보니, 어느새 5주...
매주 조앤님의 디테일한 영어 스피치 교정, 3주차부턴 김미경 원장님의 오른팔이셨던 강민경 대표님의 한국어 스피티 원포인트 레슨,원어민 roger 쌤까지 깜짝 게스트로!이런 호강 누려도 되나 싶었습니다.
귀한 상 마련해주신 리부트님과 꿈공방에 넘 감사드리고, 5주간 속옷바람으로 산 중턱까지 내리 달린 것 같습니다. 매주 뒤돌아서면 과제하느라 땀 뻘뻘 흘리긴 했지만, 그 시간들 통해 조금씩 단련되어 간듯합니다.
Ted 무대에 서서 영어로 스피치하는 모습 그리며,
또 달려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함께한 우리동기님들도요!!
2021년을 맞이 하면서 새롭게 다짐한 두가지가 있다. 절실하면서 급하지 않은것과 절실하고 꼭 해야하는 급한것... 그중에 하나가 영어로 말하기이다. 14년이란 이민 세월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번 나를 쓰러트리고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영어로 말하기. 언제부턴가 감당하기 어려운 큰벽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그 벽을 깨부수려 한다. 어쩌다 등록한 스피킹 라이크 테드라는 클래스는 나의 세포들을 일깨우고 나의 살아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클래스이다. 남다른 출중한 실력을 가진 모범생님들과 범접할수 없는 섭외의 달인인 우리 리더 몰리 홀리님. 우리에게 영어의 날개를 선물해주신 조앤님과 강민경 대표님(사실 난 이분들을 잘 모른다). 확실한 건 우리에게 금빛 언어 상자를 열수 있는 열쇠를 주신분임에는 틀림없다. 비록 육체가 피곤함에 지치고 실력이 뒤쳐짐에 슬프지만 또 힘을 내서 이 판을 깔아주신 분들의 노고와 수고에 반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리스닝 해본다. 실력이여 늘어라!
5주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늘 영어를 편안하게 하고 싶다는 꿈은 내안에 있었지만 늘 다른일들에 자꾸 밀려버린거 같습니다
아마 그렇게 절실하지 않아서 그랬나 봅니다 그래서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고 드러내기 싫은 부분이 되니 더욱 꺼내기 싫었습니다 .
굳이 드러낼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 그런 저에게 더 큰 비전을 보여주시고 숨죽여 있던 저의 꿈을 툭툭 쳐서 이끌내주신 렛츠리부트 코치님 !!
영어가 더이상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글로벌 리더로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영어 스피치라는 새로움에 도전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스피치를 통해서 온전 저의 수준을 날것 그대로 드러나게 해서 굉장한 동기부여 가 될뿐만아니라 거기에 그치지 않고
원어민 강사 조앤님의 아주 디테일한 교정과 우리 글로벌 모티베이션 스피커 김미경 학장님의 아트 스피치에서 10년간 대표원장님 이셨던 강민정 대표님의 1:1 코칭을 통해서
완전 새로운 세상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 나의 생각과 의견을 청중에게 효과적 그리고 매력적으로 전달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 만으로도 저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거같습니다
영어 프리젠테이션 이라는 이름 만큼 쉽지않았던 여정 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올수있게 이끌어 주신 렛츠 리부트님과 함께했던 동기님들이 있어서 끝까지 올수있었습니다
speak like TED 영어 스피치를 경험하고 배운 이후 글로벌 리더로써의 저의 꿈을 위해 앞으로 준비하고 가야할 방향이 좀더 명확해진거 같습니다
이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렛츠 리부트님과 함꼐 빛내주신 원어민 강사 조앤님 , 강미정 대표님
그리고 깜짝 지원군으로 오셔서 저의 스피치를 조언해주신 USI Roger 교수님 모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시간에 완전 긴장해서 자기소개하던 기억이 새롭네요. 매주 스피치를 하나 하나씩 연습하다보니 다섯번째 시간에는 좀 더 자연스럽게 스피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한 사람 한사람 피드백 주신 조앤쌤과 강민경 대표님 Roger쌤 덕분입니다. 또 이런분들을 섭외해오신 능력자 리부트님 감사해요. 3월 한달 스피치로 불태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드디어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손동작을 비롯한 훨씬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영어 스피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 달 전이라면 한글 스피치도 힘들었을 텐데 영어 스피치를 이 정도로 끝내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꿈공방에서 요즘 제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Speak Like Ted 1기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피치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려니 막연하게 시작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수업이 다 끝난 후에도 줌을 떠나지 못하고 1시간 가까이 그 자리에 모여 감사와 아쉬운 마음을 달랬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게는 어떤 점이 가장 좋았을까요? 세 가지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최고의 전문가 군단+코치
리부트님의 놀라운 섭외능력으로 초대된 족집게 영어 스피치 원어민 강사 조앤, 그리고 깜짝 게스트로 와주신 로저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민정 대표님은 역시 김미경 아트스피치 아카데미에서 10년 넘게 대표를 해오신 명성에 걸맞게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꼭 집고 넘어가야 할 스피치를 위한 글쓰기, 얼굴 표정과 손동작 등 제스처를 포함한 스피치 포인트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 영어 스피치를 늘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연습을 안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지휘하는 리부트님이 없으면 아무리 전문가가 왔어도 짧은 기간에 이런 성과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전문가 섭외부터 시작해서 클하를 통해 발음 교정을 시켜주고, 카메라 마사지 받으면서 수업을 듣고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기를 수 있도록 동기부여 코칭을 해주신 리부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분 카메라 리코딩을 위해 글을 쓰고 매일 연습을 하고 리코딩을 하고 또 하고 스트레스 받았지만 나아지는 모습을 보며 연습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 함께 했던 파트너들의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했던 파트너들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그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조금도 게을러질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동부에서 밤 12시가 넘도록 수업을 참여해 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연히 인스타를 통해 알게 된 리부트님. 그리고 왠지 모를 끌림에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던 수업이었습니다.
사실 스피치는 늘 피하고 싶지만, 극복해야할 짐이었기에 잠시 고민했지만, 이상하게 '그냥 한번 해보지 뭐' 라며 용기를 냈었네요.
아직도 뭔가 홀린 듯하고 얼떨떨 합니다.
지난 몇년간 이렇게 열심히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만큼,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열심히 수업듣고, 숙제하다 보니 5주가 훌쩍 지나갔네요.
당근과 채찍을 너무나 능수능란하게 휘두르시며, 저희를 매주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던 리부트님. 게다가 매주 저희를 위해 시간을 내서 한명한명 코멘트 해주시던 조앤 선생님을 섭외해주시고, 업계 최고 강민정 대표님의 코칭과 강의까지 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해 하늘이 저에게 보내주신 귀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서로 응원해가며, 열심히 함께 달려온 여러분들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밀고 끌면서 지냈던, 불꽃같이 활활 타올랐던 3월이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정말로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영어는 언제나 큰 숙제입니다. 우선 이런 배움의 놀이터를 열어주신 주주월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탁월한 추진력과 리더쉽의 렛츠리부트님은 매일매일 당근과 귀여운 채찍으로 이끌어주셔서 5주가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매주 우리에게 발음, 문법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미국식 표현까지 세세하게 도와준 조앤선생님.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며 칭찬을 아끼지 않던 티칭 스타일에 항상고마웠습니다.
매주 이른 새벽 클럽하우스에서 한국인이 가장 실수하는 표현, 억양, 발음까지 알려주신 로져 교수님!
편안하고 유머러스하면서 겸손하기까지 하신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인생선배로서 고민상담까지 들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살면서 이런 강의를 받을 기회가 과연 가능했을까 하는 감동을 주신 강민정 대표님, 영광이었습니다.
작성된 원고의 구조, 에피소드 활용법, 연습방법, 손동작 사용, 표정까지.... 다 예로 들 수 없을 만큼 전문가의 관점에서 개개인을 지도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해주신 꿈공방 도공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해내지 못할 여정과 성과가 여러분들과 같이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매일 올라오는 리서치, 영상 숙제들과 격려의 메세지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온 이번 시즌 2 speak like TED 수업. 벌써 또 4주가 흘렀네요. 매주 수업전에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주기 위해서 리부트님과 조앤 선생님은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자료 조사에 녹화에 편집에 오랜 시간 애를 쓰셨을까요? 정말 이렇게 고퀄러티의 강의자료를 제공해주셔서 이것만으로도 너무나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 차별화는 그 강의를 듣고, 매주 다른 주제로 스피치를 직접 해보면서, 몸으로 부딪쳐보는 과정에서 나타나지요. 처음에 바들바들 떨던 그때보다 너무나 달라진 우리들 모습에 너무나 뿌듯합니다.
한층 심화된 자기 소개 연습, 정보전달 스피치, 그리고 즉석 의견 발표까지.. 다른 스타일의 스피치를 접해보면서 저의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전보다 많이 나아진 것은 확실하지만, 역시 즉석에서 질문을 듣고 발표할때 저는 아직 갈길이 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함께한 다른 분들, 미리 대본을 준비해 온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멋지게 발표하시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이렇게 멋진 분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 그 자체만으로도 저는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엔 또 어떤 변화를 경험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벌써 시즌2 speak like TED의 수업 이 한달이 마무리 되어 가네요 ^^
매주 준비해주는 강의영상으로 사실 살짝 막막했던 부분도 충분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영상으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직접 내가 무대에 올라가 말하고
그것을 평가받는 1:1 코칭형식의 수업방식을 통해 온전히 나의 실력을 알수 있었고
그럴수록 점점더 자극받고 동기 부여 받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한주 한주 지나면서 변화되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에 함께 하는것 만으로도 뿌듯했고
저또한 막연한 두려움에 조금씩 마음을 열수 있었어요 도망가지 못하게 딱 붙들어 주시는 리부트님의 코칭과 조앤선생님 그리고 멤버님들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한걸음 나아갈수 있었습니다 . 시즌마다 특별한 게스트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그리고 긴장 풀리게 해주시는 우리 리부트님의 능력과 정성에도 진짜 감사드려요 그 넘치시는 긍정적 에너지가 팀원을 이끌어 가시는거 같아 늘 감사하고 이렇게 또 한걸음 한걸음 제 꿈을 향해 발걸음 옮길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 시즌도 한걸음 더 성장할 기대가 무척 됩니다 ^^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는분이 아니라면 어디가서 이렇게 영어로 자기 생각 정리해서 정식으로 발표할 자리가 있을까요?? 최고의 경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