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이 들어 안다고 생각했던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가 이렇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고, 또 내가 알던 내용이 다가 아니었구나 하며, 매주 북클럽 모임 때마다, 팀캘러 목사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책에 담긴 메시지는 저에게 도전을 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분안에서 나누는 귀한시간 너무 감사합니다.
미국어메이징그레이스
2020-12-23 10:46
함께 시간에 오디오로 들으면서 할 수 있는 북클럽이라서 부담없이 할 수 있었구요. 팀켈러목사님의 해석또한 새로운 시각으로 해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또한 진도도 천천히 나가셔서 책의 내용을 함께 곱씹을 수 있었고 서로 나눔으로 풍성한 생각들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Girlmom
2020-12-23 18:53
크리스쳔이 아니어도 잘 아는 탕자의 비유 이야기.. 이렇게 책 한권을 들여 깊게 배워보는 매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이 전혀 부담을 갖지 않도록 오디오 북으로 배려 깊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쳔으로서 교회가 아닌 그 분을 더 자세히 알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Seattle_yangmal
2020-12-24 00:06
무엇보다 북클럽시간에 함께 오디오 북으로 듣고 나눌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어요.
잘 안다고 생각했던 탕자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분을 더욱 깊게 만나고 싶어졌던 귀한 시간이었어요.
함께 참여하신 분들의 나눔을 통해 더욱 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진행해주신 덕분에 부담없이 참여했던 시간들이었어요.감사합니다.
굿샘언니
2020-12-27 14:24
많지 않은 분량을 한 쳅터씩 나누어 나누어 읽고 천천히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읽어치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꼭꼭 씹어먹는 느낌의 북클럽. 편안하게 인도해 주시는 두부엄마님께 감사드리고, 그분안에 함께 하는 북클러버님들도 다들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탕부 하나님은 제게 하나님이 이 시기에 꼭 맞추어 읽게 하신 책입니다.
동생으로 시작한 제 신앙생활이 어느덧 형의 삶에 푹 쩔어있음을 되돌아 보게 하셨고, 성경 속의 형은 아버지의 초청을 거부하고 끝까지 잔치에 함께 하지 않았지만, 저는 제가 동생이었던 시절을 깨달았으니, 그 형과는 다른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동생과 함께 나란히 그 잔치에 앉을 그 날을 고대하며…..
너무나 많이 들어 안다고 생각했던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가 이렇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고, 또 내가 알던 내용이 다가 아니었구나 하며, 매주 북클럽 모임 때마다, 팀캘러 목사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책에 담긴 메시지는 저에게 도전을 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분안에서 나누는 귀한시간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시간에 오디오로 들으면서 할 수 있는 북클럽이라서 부담없이 할 수 있었구요. 팀켈러목사님의 해석또한 새로운 시각으로 해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또한 진도도 천천히 나가셔서 책의 내용을 함께 곱씹을 수 있었고 서로 나눔으로 풍성한 생각들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크리스쳔이 아니어도 잘 아는 탕자의 비유 이야기.. 이렇게 책 한권을 들여 깊게 배워보는 매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이 전혀 부담을 갖지 않도록 오디오 북으로 배려 깊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쳔으로서 교회가 아닌 그 분을 더 자세히 알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북클럽시간에 함께 오디오 북으로 듣고 나눌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어요.
잘 안다고 생각했던 탕자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분을 더욱 깊게 만나고 싶어졌던 귀한 시간이었어요.
함께 참여하신 분들의 나눔을 통해 더욱 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진행해주신 덕분에 부담없이 참여했던 시간들이었어요.감사합니다.
많지 않은 분량을 한 쳅터씩 나누어 나누어 읽고 천천히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읽어치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꼭꼭 씹어먹는 느낌의 북클럽. 편안하게 인도해 주시는 두부엄마님께 감사드리고, 그분안에 함께 하는 북클러버님들도 다들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탕부 하나님은 제게 하나님이 이 시기에 꼭 맞추어 읽게 하신 책입니다.
동생으로 시작한 제 신앙생활이 어느덧 형의 삶에 푹 쩔어있음을 되돌아 보게 하셨고, 성경 속의 형은 아버지의 초청을 거부하고 끝까지 잔치에 함께 하지 않았지만, 저는 제가 동생이었던 시절을 깨달았으니, 그 형과는 다른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동생과 함께 나란히 그 잔치에 앉을 그 날을 고대하며…..